얼마전 지인이 피부가 매끈해 보인다고 해서
그냥 인사로 하는 말인가 보다 했는데
그 뒤 만난 다른 지인은 화장이 엄청 잘먹었다고 하고
추석때 만난 언니는피부가 왜이리 좋아졌냐는거에요.
한 번도 아니고 연이어 계속 이런말을 듣고보니
글쎄.. 요즘 계속 컨디션도 안좋았고 내피부가 좋아보일 일이 뭐가있지?
생각해보니 제게 달라진건 넉달째 덕터 피피에스를 사용한다는 거였어요.
더마소틱 옥시바이옴워터를 사용하면서 피지걱정 아예 없어지고
피부결이 정돈된느낌으로 지내다가 닥터 피피에스를 알게된후 워터위에 바르기 시작했어요.
워터위에 바르면 얇은 실크막을 덮은 것같은 느낌이 들고, 아침에 세수를 하면 촉촉하고
탱탱한 매끄러운 얼굴이 손에 느껴져요,
주변사람들이 말안해도 알아봐주니, 워터에 닥터피피에스만 있음 피부관리 완벽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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